귀 없는 토끼에 관한 소수 의견
아무 생각이라도 하라고 하는책~~~ 30대 중반 바쁩니다 이유없이 마음만 바빠요 그렇다고 철이 든것도 아니고..... 그냥 세월이 가는데요 왠지 작가 얼굴이 개그맨 닮아서 샀는디.......... 정신적 충격~~~옵니다...여러가지루다가., 그냥 이사람 무슨 내공이 있길래 이런 글을 썼는지 참 궁금합니다제29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2005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한 김성대 시인의 거침 없는 시적 행보수많은 평론가, 시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제29회 김수영 문학상의 수상 시집이 발표되었다. 예민한 감각과 섬세한 촉수의 언어가 빛나는 김성대의 시는 작은 사물과 개인의 몸에 집중한다. 일상적인 사물, 단순한 현상에서 우주적인 거대한 이미지를 뻗어 나가게 하는 그의 시어들은 낯설고 모호하며 말라 가는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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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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