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아직은 봄이 되기 전이다. 겨울은 추워서 아무리 아름답다고 해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마다 겨울이면 춥다고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막상 봄이 되어 봄바람이 불면, 마음이 들썩거리며 어디든 가고 싶어 진다. 하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 생각해놓은 곳이 없어서 머뭇거린다. 그래서 이번에는 봄이 되길 기다리며 미리미리 여행할 곳을 점찍어 놓고 봄기운이 느껴지면 냉큼 배낭을 싸고 돌아다닐 예정이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은 ! 여행서적에서 많이 뵙는 두 분이 저자다. 부부가 함께 여행도 하고 책도 내고, 정말 부럽기만 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산티아고, 네팔 등지를 마음껏 여행하며 책도 내고, 정말 좋아보인다. 그분들의 여행서적은 좀더 객관적이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즐겨보는데, 이번 책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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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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