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앤 새디 4
제가 초등학생 시절 마린블루스를 처음 접했었는데 그 때부터 정철연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을 재치있게 담아내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하고 소소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저도 그 독자들 중에 한명으로서 정철연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마린블루스 시즌을 끝내고 마조 앤 새디 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돌아와 독자들에게 신선함과 더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 편에서는 깨비 가 탄생하고 임신, 출산, 육아를 소재로 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육아는 정말 지치고 힘든 것인데 또 작가님 특유의 재치와 작화 실력으로 육아의 노고를 녹여내었습니다. 일상툰에서는 정철연 작가님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체와 구성 내용 모든 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는 일상툰에서 작가님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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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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