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라이트룸 사진보정 강의
평소에 가볍게 사진찍는것이 취미입니다.어떻게하면 예쁜 사진을 찍을수있을까 싶어서 관심가져장바구니에 오랫동안 담아뒀었습니다책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직접보고 사야겠다 싶어서 서점에가서 보니두께가 상당한 책이여서 놀랐습니다.어떤사진을 어떻게 보정하고 다루느냐에 따라서 그사진 고유의 담긴의미를 최대치까지 끌어내는걸 보면서놀랐습니다.두께에 부담이되서 언제 다 할수있을지 모르겠는데책자체는 좋습니다.똑같은 걸 찍었는데 내 사진은 왜 저렇게 안 되지?찍을 땐 몰랐는데, 뭔 사진이 이렇게 많아... 카메라가 나쁜가? 포토샵도 대충 할 줄 아는데 왜일까? 뭘 어떻게 하면 그런 색감이, 그런 빛이 내 사진에서도 살아날지 알 듯 모를 듯한데, 수백 장의 사진 앞에 한숨부터 나온다면?사진가의 툴은 포토샵이 전부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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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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