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는 구성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귀여운 주인공들의 대화가 마음도 따뜻하게 하구요. 쉽게 읽히고, 단어도 쉬워서 원서 처음 읽으시는 분들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이 책 읽고 영화도 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스토리가 아이들의 이야기라 마음도 따뜻해지고, 추운 겨울에 읽으면 포근~합니다. 추천드려요 ^^죽음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웃기는 책이다. 고등학교 시절이 밥맛이라는 것은 전 우주적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는 사실이다. 그렉 게인즈는 고3이 되던 첫 날 뭔가 깨달은 것 같았다. 기초적 실존주의적 질문인 이렇게 밥맛인 곳에서 존재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에 대한 답을 얻은 것이다. 그의 전략: 항상 주변에 남는다.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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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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