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미녀와 야수
소장 가치가 있는 아트북이다. 가격이 좀 나가지만 충분히 제 값을 하는 거 같다. 올 컬러에 판형도 일반책보다 훨씬 크다.미녀와 야수의 팬이라면 한 권쯤 쟁여두는 것도 좋겠다고 하겠다. 워낙 좋아하는 동화라서 보고 싶어서 샀다. 영화에서 보는 내용 그대로 화면도 이쁘고 비하인드 이야기도 실려 있어서 볼만했다.책이 너무 아까워서 꽁꽁 잘 싸매서 보관했다. 혹시나 변색이나 나쁜 물질이 묻을까봐서. 이 정도로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책을 펼쳐볼때마다 영화의 아름다움이 전해져서 좋았다.영원히 또 만들어지고 만들어질 좋은 소재의 동화라는 점에서 나중에 보면 감회가 새로울것도 같다. 벨의 아름다움과 야수의 멋스러움이 그리워질때쯤이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미녀와 야수〉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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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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