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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 작가님추천도 없지만내용과 리뷰보고조심스레 읽기 시작했는데요솔직히 처음엔잘 안 읽혀요잔잔한 현대물 좋아하는데도이상하게 안 읽히드니점점 빠져들어요기대감 없이 보면평타이상 일 듯 해요재벌이지만 이상한 재벌 남주와고아인 카페사장 여주고아지만 절대 꿇리지않는그점이 좋으네요가벼운 연애하자했지만가벼운 연애가 어딨겠나요ㅋ여주가 당차요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혼외 자식이나 후계자처럼 자란 남자 재벌 3세 문혜석.
재벌놀이삼아 시작한 영화제작사 일이 하필이면 대박이 나버리고
여자고 사랑이고 다 싫은 그이건만,
한 여자에게 꽂히고 말았다.
카페 금다방 2호점 바지사장 박지원이란 여자에게…….
연애는 알지만 사랑은 믿지 않는 남자와 사랑은 알지만 버거워서 연애만 하려는 여자의 만남,
과연 하늘은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가.
프롤로그
01~1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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