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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수집

ksbv 2021. 1. 11. 18:32

런던 수집

디자인 놀이터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 Brand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브랜드들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은 런던 런던을 대표하는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은 접기도 쉽고 가벼워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다 환경에 이로운 제품을 누구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 브롬튼은 좋은 디자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 나라에서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스 키드슨 브랜드의 성공 비결에 대해 고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 제품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영국의 대표적인 고무장화 브랜드 헌터 이제는 산, 바닷가, 스키장 등 다양한 곳에서 헌터 고무장화를 신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모자 디자이너 필립 트레이시,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실험적인 컬렉션과 쇼 무대로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영국의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모자 디자이너 필립 트레이시,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실험적인 컬렉션과 쇼 무대로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영국의 헤어드레서 비달 사순 Business 비즈니스의 전략이 된 디자인 디자인 회사 이스태블리시드 앤드 선즈는 제품디자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회사다 디자이너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고 질적으로 뛰어난 메이드 인 브리튼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추구한다 독창성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이들의 제품은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그래픽 디자인 회사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 영국 블랙풀 해변가에 설치된 코미디 카펫 디자인 콘셉트 호텔, 바운더리 객실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고유의 스타일로 인테리어를 한 디자인 호텔 게다가 환경친화적 호텔이라는 콘셉트가 더욱 매력적이다 Life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제품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은 생활에 쓰이는 모든 것을 디자인한다 세계에서 차 소비량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인 영국 런던에서 맛보는 애프터눈 티는 화려하고 값비싼 고급 문화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영국의 홍차 이야기, 런던의 명물 이층 버스, 거리의 문화유산 공중전화와 우체통, 푸른 잔디의 이벤트 공간, 공원 Incubator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그래픽 디자인 전문 갤러리 케미스트리 갤러리와 아웃라인 에디션스 Collection 런던, 수집하기 좋은 곳 런던의 디자인 숍과 서점, 마켓, 앤티크 숍&마켓, 갤러리, 공연장의 정보와 간단한 설명이 깃들여있다 프롤로그 이 책은 런던에서 접할 수 있는, 혹은 영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그리고 영국이 왜 디자인 강국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디자인 기관과 학교,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디자인 행사들을 정리했다 또 디자인 문화에서 엿보이는 영국인의 습성과 영국인의 생활에서 보여지는 디자인 문화를 보여 주고자 했다 서평 런던에서 수집한 혁신적인 디자인 이야기를 통해 런던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세계 창의 산업 1번지 런던에서 수집한
27가지 디자인 이야기

런던의 상징이 된 이층버스, 실용성을 넘어 패션 소품으로 진화한 헌터 고무장화, 모자를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디자이너 필립 트레이시, 음식을 먹는 경험까지 디자인한 헤스토랑 캔틴 등 영국의 디자인은 생활이고 혁신이고, 성공이다. 이처럼 유럽 여행의 필수 코스이기도 한 런던은 누구나 선망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도시이며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중심지로 꼽힌다. 과연 여행자들과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런던을 이토록 동경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기획자와 디자이너 출신의 저자들은 런던에 거주하는 동안 경험하고 수집한 디자인 이야기를 통해 그 매력에 다가가고자 한다. 영국에서 태어나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브랜드부터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이너들과 확고한 디자인 신념이 성공의 열쇠가 된 비즈니스, 그리고 오늘날의 영국 디자인이 있기까지 밑바탕이 된 디자인 정책과 일상에 깃든 기자인 문화 등 런던에서 수집한 다양하고 풍부한 디자인 이야기가 가득 펼쳐진다.

여는 글 - 소신이 이끄는 사회

Brand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브랜드들
이것이 진정한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
전 세계를 누비는 꼬마 자동차, 미니
땡땡이 꽃무늬에 빠져들다, 캐스 키드슨
고무장화 신은 영국인, 헌터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모자의 재발견, 필립 트레이시
마녀를 자청한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영국이기에 가능했던 이름, 알렉산더 맥퀸
가위 하나로 세상을 바꾼 사나이, 비달 사순
영역을 넘나드는 만능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
그래픽디자인은 신념을 싣고, 조너선 반브룩

Business 비즈니스의 전략이 된 디자인
영국 디자인의 오늘, 이스태블리시드 앤드 선즈
안될 건 없다,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
디자인 콘셉트 호텔, 바운더리
영국 요리와 민주적 디자인의 만남, 캔틴
디자인과 순수미술의 만남, RA 레스토랑과 톰 딕슨

Life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일상을 디자인하다, 재스퍼 모리슨
영국의 맛과 멋, 홍차
푸른 잔디의 이벤트 공간, 공원
움직이는 도시 정체성, 이층 버스, 블랙 캡, 언더그라운드
거리의 문화유산, 공중전화와 우체통
파괴하지 않는 건축 문화

Incubator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창의적인 통합 교육, RCA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교육, 센트럴 세인트 마틴
그래픽디자인만 모십니다, 케미스트리 갤러리와 아웃라인 에디션스
디자인 정책의 길잡이, 디자인 카운슬
디자인 뮤지엄과 테렌스 콘란
100펴센트 디자인을 위한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Collection 런던, 수집하기 좋은 곳
디자인 숍
서점
마켓
앤티크 숍/마켓
갤러리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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