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반 백작 3
우리의 주인공 이곳 올반지역을 영지화 하기위한 작업을 하는데.. 역시 같이 딸려온 인물들 평범이만 있는게 아니었어.. 머리 쓰는애... 그리고 옆에있는 기사 혹은 부관들 또는 동료라 쓰이고 히로인이라 읽히는인물들.. 이제 본격적으로 영지를 만들기 시작하는 우리 쥔공 그렇지만 아직은 많은 것들이 부족한데.. 귀족들과 황제 사이에서열심히 살아 남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쥔공.. 어서 발전시켜서 눈치보지마!초능력자란 이유로 평범하지 못한 삶을 살던 강석 국어 교사가 되어 시골에서 늙어 죽는 게 소원이던 그가 느닷없이 이계, 그것도 정복 황제 앞으로 불려오고 황제의 꾀주머니로 오랜 전쟁을 반년 만에 끝내자마자 버림받게되고 명목상의 백작 작위에 이름뿐인 영지 툭하면 무시되는 인권에, 가장 끔찍한 건 최악의 위생 상태..
카테고리 없음
2024. 2. 15. 15: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 다큐멘터리 차이나
- 5차원 달란트 교육
-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
-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 1센치 영문법
- 짧은 영광
- 신과 함께 - 신화편 (상)
-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
- 천안함 7년
- 의문의 기록
- 첫 번째 펭귄은 어디로 갔을까?
- 북경대 新 HSK 실전 모의고사 3급
- 반하다 (무삭제 연재본)
- 내릴 수 없는 배
- 비극의 탄생 - 열린책들 세계문학 220
- 은이의 손바닥
- 그래서 더 슬픈 영혼
- 짚신 신고 도롱이 입고 동네 한 바퀴!
- 여름을 삼킨 소녀
- 기암성 - 아르센 뤼팽 전집 03
- 여행의 문장들
- 유엔미래보고서 2025
- 도해 우주선
- 시작은 브롬톤
- 행복했던 날들만 기억해
- 투자의 99%는 금리다
- 평화가 깃든 밥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